거짓말로 역사 왜곡 하려는 중국인 교수 3초 반박에 꿀먹은 벙어리가 되다.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는 동아시아의 정세에 대한 강의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중국인 교수는 이렇게 말합니다. 한국 전쟁은 한국과 미국이 일으킨 전쟁이다.
이미 우리들은 이에 대한 정론을 내렸고 아무도 이에 대해 반박하지 않았다.
그러자 어느 한국인 유학생이 이런 중국인 교수를 향해 질문합니다.
교수님 제가 반박 좀 해도 되겠습니까 그리고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6.25 전쟁은 북한과 중국 그리고 소련에 의해 발발한 전쟁입니다.
이것은 유엔 국제기구에도 명시된 전문입니다.
이것을 부정하십니까 한국인 유학생의 말처럼 중국인 교수의 말이 사실이라면 유엔의 정식 입장을 반대하는 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중국인 교수는 이후로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 아무런 반박도 하지 못했습니다.
수십 년 동안 역사를 연구해 온 교수라는 자의 한계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거짓말을 공부해온 그의 한계를 말입니다.
대한민국의 걸그룹 류진스는 어느 미디어에 출연하여 한지를 홍보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했습니다. 한지를 소개하고 난 뒤 그녀들의 sns에는 악플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들을 향해 도둑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었습니다.
또 이상한 점이 보여졌습니다. 분명 악플 속 내용은 한글인데 무언가 이상해 보였습니다.
아침도 엉성하고 뛰어쓰기가 전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바로 중국의 네티즌들이 대거 몰려왔던 것이었습니다.
한지는 중국의 것인데 말입니다. 어째서 한국의 것으로 홍보를 하냐는 것이었습니다.
이들에게는 한복도 중국의 것입니다. 함지도 중국의 것니다.
심지어 김연아와 손흥민 등 대한민국의 위인들도 중국의 것입니다.
중국이 일으킨 한국 전쟁조차 이제는 자신들과는 무관한 전쟁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려 피해자인 대한민국을 가해자로 지칭하고 있었습니다.
이처럼 이들은 모든 문화를 거짓말로 통솔하고 있었습니다.
앞선 교수의 반응처럼 결국 이러한 거짓말이 발각되면 아무런 반박도 하지 못하면서 말입니다.
동아시아 학자인 존 스칼슨 교수는 이런 중국을 향해 거짓말로 만들어진 허상이라고 칭했습니다.
거대한 정권은 거짓말로 유지되며 그런 거짓말을 통해 자신들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면 말입니다.
어쩌면 이들은 이런 대한민국이 두려운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문화 혁신을 통해 전 세계를 사로잡은 이런 대한민국을 말입니다.
우리는 절대로 그날의 희생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더욱더 성장할 것입니다.
우리 조상들이 지켜온 대한민국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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