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행1 여자배구 IBK 배구단 미녀 선수 산타나 라셈 들어가겠다고 눈물행 선언한 미국에 남을 초미녀 선수 미국에서 배구의 역사를 쓴 산타나 라셈 한국으로 와서 선수 생활을 했지만 방출되었다. 그치만 한국을 너무 사랑하게 되어 계속 해서 한국행을 도전하고 있는 산타나 라셈의 스토리를 아래에 내용으로 알려 드려요^^ 한국의 스포츠 시장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세계화가 이뤄졌습니다. 단순히 성적만 잘 낸다고 사랑받지 않고 그렇다고 사람 좋다는 것만으로 한국인의 가슴을 흔들진 못한답니다. 최근에는 이재영 이다영 자매 학폭 논란처럼 실력이 좋더라도 인성이 개차 아니면 방출되는 경우도 있고요 이처럼 다양한 조건들이 작용하는 곳이 바로 한국 스포츠리그랍니다. 팬들의 입김 역시 빼놓을 수 없는데요. 협회에 계속 어필해 외국인 스타 선수들을 영입하고 한국인 친정 선수들도 잘 챙기도록 쓴답니다. 그런데 최근 메이저리그.. 2023. 1. 21. 이전 1 다음